There is no repetition
2014
Reading Performance, about 50 mins
518 Art Bus
The special project for the 20th anniversary of the Gwangju Biennale: "Sweet Dew - Since 1980"
518번 아트버스, 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
Reading Performance, about 50 mins
518 Art Bus
The special project for the 20th anniversary of the Gwangju Biennale: "Sweet Dew - Since 1980"
518번 아트버스, 광주비엔날레 특별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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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일상의 연장선상의 부분인 버스안에서 청각적으로 체험하는 단편의 시간을 일시적 부동의 공간에서 제안한다. 2. 낭독되는 페터 한트케 Peter Handke의 <관객모독>은 언어극이자 안티플레이 희곡이다. 매번 사건, 상황을 새로이 발생시키는 형식을 적용하여 버스안을 무대 삼아 승객, 관객에게 행위없는, 반복없는 듣기 운동을 초대한다. |